ARTIST

KING'S STAGE

장필순

JANG PILLSOON

/ FO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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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장필순

 

장필순은 우리나라 언더그라운드의 대표적인 여성 아티스트로 여성 포크계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존재로 손꼽힌다. 그의 음악적 경력은 서울예전 재학 시절 대학연합서클 ‘햇빛촌’으로 처음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여성 보컬 듀오 ‘소리두울’ 멤버로 앨범을 발표했다. 이후 오석준, 박정운과 함께 ‘오장박’이란 이름으로 <내일이 찾아오면>이란 히트곡을 남긴다. 1989년 발표한 첫 솔로앨범에서 <어느새>를 히트시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1997년 5집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가 사랑을 받으며 여성 싱어송라이터 시대를 연 장본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 후, 2002년에는 조동익의 작업으로 내면적 역량의 깊은 축적이 엿보이는 6번째 앨범 <Soony6>를 발표해 ‘대중음악개혁연대모임’이 선정한 ‘2002년을 빛낸 음반 5’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창 활동하던 시기에 연고 없는 제주도 중산간에서 자연 속 삶 속에서 평범하게 지내며 2009년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신앙적 고백을 담아낸 프로젝트 앨범<그는 항상 내 안에 있네>를 발표하며 각종 매체에 그녀의 삶이 전해지면서 힐링, 치유, 슬로우 라이프의 대명사가 됐다.  6집 발표 후, 11년만인 2013년에 발표한 <Soony7>은 10년 동안 제주도에서 삶이 고스란히 녹아 아름답고 몽환적인 사운드로 기다린 이들의 갈증을 풀어주었다. 2015년 4월부터 신곡을 발표하는 <소길花>, 기존에 발표한 곡에 새로운 옷을 입힌 <Soony re:work>이라는 프로젝트로 꾸준히 디지털 싱글로 발표해왔다.

 

1988년 첫 앨범 이후 한국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표상으로 자리잡은 장필순은 긴 시간 많은 밀물과 썰물 속에서 한국 대중가요 100대 명반에 두 장의 음반으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019년 16회 한국 대중음악상에서 8집 음반 <soony수니 8- 소길화>로 올해의 음반, 최우수 팝음반을 수상하며 꾸준히 새로운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2020년 3월 <soony수니- re:work-1> 으로 새롭게 리워크된 각 노래들을 발표

2020년 11월 싱글앨범 <소랑 Sorang> 발표

그리고

2021년 1월 故조동진을 고요하고 담당하게 새긴 음반 <장필순 Reminds 조동진> 발매.

2021년 6월 11집 <페트리코> 발매

2022년 3월 투트랙 프로젝트 <연대기> 발매

 

또한 백지영, 알리, 그리즐리, 밀릭, 원(ONE)과 같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인스타 @jejus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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