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KING'S STAGE

서수진 컬러리스 트리오

SOOJIN SUH COLORIS TRIO

/한국창작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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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진 Coloris Trio

한국의 창작음악가 서수진이 이끄는 프로젝트로 세 명의 Colorist (색채를 입히는 사람)가 만드는 음악이다.

피아니스트 강재훈, 베이시스트 김영후와 함께 2018년 “Colorist”를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하였다. 서수진은 기존의 수 많은 피아노 트리오의 형식과 구성에서 탈피하고자 각 연주자의 역할을 확장하고, 즉흥 음악 방법론적으로도 화성적 기반의 작업에 더해 색채, 질감, 모양, 움직임 등에 기반한 작/편곡 작업을 적극적으로 입혀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스타일적으로 프리/아방가르드 스타일을 빈번히 차용하게 되었는데, 기존의 프리/아방가르드 음악이 많은 부분 탈 형식적 연주 방법을 취하는데 반해 형식미를 살린 즉흥연주를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서수진 Coloris Trio는 2020년 미국의 온라인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Bandcamp]에서 2020The Best Jazz on Bandcamp August에 선정되었고 [New York Public Radio]의 [New Sound]에서는 'Bill Evans Trio 이후로 변화한 [Inventive Piano Trios]' 에 미국, 영국 등 전 세계의 쟁쟁한 음악가들과 함께 소개되었다. 또한 2021년 음반 [Colorist]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연주상을 수상하였다. 

 

Soojin Suh Coloris Trio is led by Korean Creative Music artist Soojin Suh. The idea behind this trio is to have a group that works dynamically, blending their “melodic breath“ which is a principal concept from Korean traditional music. Additionally, Soojin emphasizes the narrative forms with detailed arrangements and improvisation derived from a melodic breath. Therefore, in the groups album [Colorist], leader Soojin's compositions serve as a vehicle for many striking moments and newfound musical textures that come from a uniquely Korean aesthe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