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JAZZTONIC 2022

​재즈토닉 2022 /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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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OASIS"

행복한 상상 "핑크 오아시스"

아침 7시. 
누군가에게는 고요한 아침이. 누군가에게는 분주한 아침이 될 시간,
평소와 다른 하루가 될 걸 알았을까.
세수를 하려 받아 놓은 물을 가만히 바라본다.

물에 비치는 나의 모습. 매일 지친 모습으로 아침을 준비하던 나를 본다.
순간. 그리워졌다.

내가 좋아했던 5월의 벚꽃이 날리는 날들을
비누방울을 날리며 발그레해진 아이들의 두 뺨을
쏴아 내리는 7월의 비, 시원한 그 날에 분홍 장화를 신고 참방이던 어린시절을
학교에서 돌아오던 길에 본 9월 어느 날 하늘의 놀랍게도 아름다웠던 핑크색 하늘을.
그리고 그때의 나를.

나는 다시 돌아가고 싶어졌다.
그때의 행복, 그때의 기쁨.
그리고 작은 것들로도 충만했던 아름다운 시절.

이미 매말라버린 나의 마음. 언제나 나는 무언가를 찾고 있었고, 
그것이 나의 아련한 지난 날의 그 무엇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물기 가득한 얼굴로 거울을 들여다본다.  
어느 순간 세상은 분홍빛으로 가득했다.

 

 

 

JAZZ + TONIC

​JAZZTONIC은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하는 JAZZ에 무언가를 더하다 라는 TONIC의 의미를 담은 합성어 입니다.

국내,외 재즈뮤직과 더불어 월드뮤직, 포크뮤직 등 계절과 청남대의 풍광에 잘 어울리는 음악 장르에 해마다 다양한 주제의 아트워크를 구성해 단순한 미술 전시장을 첨가하는 것이 아닌 페스티벌 전체의 예술적인 공간 조성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표현하여 그 해의 주제에 관한 예술을 좀 더 깊이 들어가 체험하고 토론하는 진정한 예술 페스티벌로 꾸며집니다.

MUSIC + ART + @

MUSIC + PINK OASIS

JAZZTONIC 2022 "PINK OASIS"

매 년 새로운 예술테마로 만나는 청남대재즈토닉페스티벌. 

2017년도에 첫 페스티벌은 보편적인 주제로 접근하여 자유와 재즈라는 주제로 조소, 회화, 팝아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들과의 만남으로 페스티벌 행사장 내 야외 미술 전시관을 통해 재즈토닉페스티벌 컨셉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JAZZTONIC 2018 IN TAROT LAND

JAZZTONIC 2019 WITH KING’S CAT 로 이어지는 재즈토닉 만의 특별한 컨셉은

대통령 별장이라는 장소적 특성에 어우러져 더욱 더 의미 있는 페스티벌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제 4회 째를 맞고 있는 2022년 JAZZTONIC은 코로나 시국으로 2년간 부득이하게 쉬었으나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행복한 상상 "PINK OASIS"를 주제로 페스티벌 공간 아트워크와 재즈와의 만남을 통해 낭만과 힐링을 주는 재즈토닉 만의 특별한 공간에서 멋지게 리부트 하려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페스티벌'로 명명되는 청남대재즈토닉페스티벌에서 당신은 어떤 행복한 상상을 그릴까요?

“핑크 오아시스"